○…진주 진양호 동물원에서 사육중이던 뱅골산 호랑이(일명 호순이) 한마리가 사육장 울타리를 넘어 탈출한 뒤 동물원내를 배회하다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11일 상오 10시10분쯤 진주시 판문동 진양호 동물원내 사육장에서 지난 9일 새끼 2마리를 분만한 호순이가 5m 높이의 울타리를 넘어 탈출,1시간여동안 배회하다 출동한 경찰이 쏜 K2소총 5발을 맞고 숨졌다.사육사 최용선씨(40)는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지만 10년동안 기른 정 때문에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진주=이정규 기자>
1998-02-1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