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곽에 새 물류센터/50만평 규모

서울 외곽에 새 물류센터/50만평 규모

입력 1998-02-05 00:00
수정 1998-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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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문정동 후보지 검토/2000년까지 조성

서울 청계천과 을지로 일대의 건축자재상과 공구상을 수용할 연면적 50만평 규모의 ‘건축자재 물류센터’가 오는 2000년까지 외곽지역에 새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4일 청계천·을지로 지역의 도심재개발 사업과 연계,건축자재업소 등을 외곽으로 이전하고 빈터에 주상복합건물과 공원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물류센터 후보지로는 강서구 마곡지구와 송파구 문정동 일대가 거론되고 있다.시는 올 상반기 중으로 관련법 개정안이나 재개발 및 토지수용보상 관련조례안을 마련,입법예고한 뒤 상가의 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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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물류센터내에 10만평 규모의 대형 주차장을 확보하고,도로망도 대폭 확충한다.또 입주업체 유치를 위해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상·하수도 사용료 등 공과금 인하,각종 지방세 절감 등 혜택을 줄 방침이다.<강동형 기자>

1998-02-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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