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곽에 새 물류센터/50만평 규모

서울 외곽에 새 물류센터/50만평 규모

입력 1998-02-05 00:00
수정 1998-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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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문정동 후보지 검토/2000년까지 조성

서울 청계천과 을지로 일대의 건축자재상과 공구상을 수용할 연면적 50만평 규모의 ‘건축자재 물류센터’가 오는 2000년까지 외곽지역에 새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4일 청계천·을지로 지역의 도심재개발 사업과 연계,건축자재업소 등을 외곽으로 이전하고 빈터에 주상복합건물과 공원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물류센터 후보지로는 강서구 마곡지구와 송파구 문정동 일대가 거론되고 있다.시는 올 상반기 중으로 관련법 개정안이나 재개발 및 토지수용보상 관련조례안을 마련,입법예고한 뒤 상가의 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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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물류센터내에 10만평 규모의 대형 주차장을 확보하고,도로망도 대폭 확충한다.또 입주업체 유치를 위해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상·하수도 사용료 등 공과금 인하,각종 지방세 절감 등 혜택을 줄 방침이다.<강동형 기자>

1998-02-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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