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당선자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4일 개인휴대통신(PCS)과 민방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의혹이 나타남에 따라 검찰에 이권개입 등 비리행위 부분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인수위 정무분과위는 이번주 감사원으로부터 지난해 실시한 PCS사업에 대한 일반 및 특별감사 결과를 공식보고은뒤 감사결과 나타난 비리의혹을 검찰에 수사하도록 요청할 방침이라고 김정길 간사가 밝혔다.<이도운 기자>
1998-02-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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