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김병헌 특파원】 수백명의 프랑스 실업자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학생들은 22일 하오 파리 시내의 집권 사회당 당사를 한때 점거하고 리오넬 조스팽총리의 좌파 정부에 실업자들에 지급되는 최저생계비의 즉각적인 인상을 거듭 촉구했다.이들은 당간부들과의 면담을 마친 후 점거 3시간30분 만인 하오 5시30분경 별다른 마찰없이 당사를 떠났다.
이들은 22일 조스팽 총리가 TV회견을 통해 밝힌 실업자 대책이 자신들의 요구에 크게 못미친다고 주장하면서 이날 하오 2시쯤 사회당 당사를 점거한 뒤 당간부들과의 면담을 통해 생계비의 즉각적인 현실화를 요구했다.
한편 반실업행동단체(AC)와 노동총동맹(CGT) 등 실업자 관련 주요 단체들은 이날 조스팽 총리의 실업자 대책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오는 27일 실업자들의 요구를 지지하는 전국적 시위를 다시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22일 조스팽 총리가 TV회견을 통해 밝힌 실업자 대책이 자신들의 요구에 크게 못미친다고 주장하면서 이날 하오 2시쯤 사회당 당사를 점거한 뒤 당간부들과의 면담을 통해 생계비의 즉각적인 현실화를 요구했다.
한편 반실업행동단체(AC)와 노동총동맹(CGT) 등 실업자 관련 주요 단체들은 이날 조스팽 총리의 실업자 대책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오는 27일 실업자들의 요구를 지지하는 전국적 시위를 다시 벌이겠다고 밝혔다.
1998-01-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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