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험 서술형 위주 전환/새학기부터

중학교 시험 서술형 위주 전환/새학기부터

입력 1998-01-21 00:00
수정 1998-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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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관찰·면접 평가항목 포함/극기훈련­결혼 등 가족행사 참석 출석 인정/서울시교육청,‘새물결운동’ 추진과제 확정

앞으로 중학교에서는 음악,미술 과제가 완전히 사라진다.중간·기말고사도 사지선다형 대신 서술형 중심으로 바뀌고 교사의 관찰 및 면접이 평가항목에 새로 포함된다.

극기훈련이나 결혼·제사 등 가족행사에 참석해도 출석으로 인정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20일 인성교육 강화와 창의력 신장 및 진로지도 체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중학교 새물결 운동’ 추진과제를 확정,올 1학기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르면 교사 주도의 지식전달 중심 수업이 학생들이 주도하는 토의 및 발표 위주로 바뀐다.

특히 내신으로만 고입전형을 실시함에 따라 과열과외를 부추긴다고 지적받아온 음악과 미술 등 예체능 실기 가정숙제는 절대로 내지 못하도록 했다.

이도희 서울시의원 “청년에게는 기회를, 서울에는 도약을”… 서울 청년의 도약으로 미래 서울을 설계

서울시의회 이도희 의원(국민의힘·강남5,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9일 열린 ‘2026년 서울시 청년의 날 기념식’ 현장을 찾아 축사를 건넸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청년들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든든한 조력자이자 디딤돌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서울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서울청년주간’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서울시 청년지원 사업을 바탕으로 도약과 변화를 맞이한 청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체험담과 향후 도전 과제를 나누었다. 특히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엔지니어 과정 수강생을 비롯해 서울시 청년정책 및 청년수당 수혜자들이 대중 앞에서 정책이 가져다준 실질적인 변화를 진솔하게 전달하며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이 의원은 “청년기는 자신의 가능성을 발휘하고 평생을 좌우할 경험을 축적하는 시기”라며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주고 기회의 사다리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정치와 행정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주목하며 “산업과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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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체험중심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이외의 모든 학교와 전·입학 절차 없이 3개월 이내 범위에서 교환학습을 실시하고 관혼상제 등 가족행사 참가,부모의 지도아래 참가하는 문화답사,극기훈련,봉사활동 등도 3개월 범위 안에서 출석으로 인정키로 했다. 학생의 적성 및 상담자료 등을 기록하는 진로지도 누가기록부를 바탕으로 교사가 학생의 진로를 판단,권고하는 ‘진로판단 권고제’를 시범학교를 중심으로 우선 도입키로 했다.<김태균 기자>

1998-01-2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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