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구 4년째 감소/96년 말 현재

서울인구 4년째 감소/96년 말 현재

입력 1998-01-17 00:00
수정 1998-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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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만명… 1년새 12만명 줄었다

서울시 인구가 4년째 줄었다.

서울시가 16일 발간한 ‘서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96년말 현재 서울시 인구는 1천46만9천852명으로 95년 1천59만5천943명에 비해 12만6천91명(1.19%)이 감소했다.

서울시 인구는 지난 93년 36년만에 처음으로 전년대비 4만4천398명이 감소했으며 94년 12만6천764명(1.16%) 95년 20만2천757명(1.88%)이 각각 줄었다.

또 96년말 현재 서울시로 전입한 인구는 58만8천401명인데 비해 시외로 전출한 인구는 79만9천638명으로 모두 21만1천237명이 서울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의 가구수는 전년보다 8천451가구가 더 늘어 난 3백45만6천575가구로 10년전인 86년 2백42만8천173가구에 비해 42.3%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가구당 인구수도 86년 4.04명에서 1명이상 줄어든 3.03명이 됐으며 앞으로는 4인가구가 아닌,3인가구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게 됐다.

서울시 인구가 줄어든 이유는 전반적으로 출생률이 떨어지고 있는데다 서울의 집값이 비싸져 분당·일산·평촌·중동 등 신도시로의 이주가 활발히 이뤄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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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백89만4천934채의 주택중(주택보급률 69.6%) 아파트가 77만2천814채(40.8%)로,단독주택수 76만8천314채(40.5%)를 처음으로 초과했으며 연립·다세대주택 35만3천806채(18.7%)인 것으로 집계됐다.<강동형 기자>
1998-01-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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