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당선자는 16일 선진 7개국(G7)이 우리나라에게 지원하기로 한 80억달러의 차입시기와 관련,“우리는 무엇보다 국제신인도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한국경제가 안심하고 나갈 수 있도록 아직 들어오지 않고 있는 G7의 80억달러가 먼저 들어올 수 있도록 협력해 줄것”을 미국측에 공식 요청했다.
김당선자는 이날 상오 일산자택에서 방한중인 로렌스 서머스 미 재무부장관의 예방을 “립튼 차관의 방문후 들어오기로 된 G7의 80억달러가 들어오지 않아 단기외채에 큰 문제가 있다”면서 이같이 요청했다고 박지원 당선자대변인이 전했다.<관련기사 3면/양승현 기자>
김당선자는 이날 상오 일산자택에서 방한중인 로렌스 서머스 미 재무부장관의 예방을 “립튼 차관의 방문후 들어오기로 된 G7의 80억달러가 들어오지 않아 단기외채에 큰 문제가 있다”면서 이같이 요청했다고 박지원 당선자대변인이 전했다.<관련기사 3면/양승현 기자>
1998-01-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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