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유출… 울산 앞바다 오염
【울산=강원식 기자】 15일 상오 3시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앞 0.5마일 해상에서 파나마 국적 화물선 뉴바론호(4천400t)가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좌초 후 침몰돼 필리핀인 선원 2명이 숨지고 18명이 실종됐다. 또 침몰된 배에서 2백여t의 벙커C유 등 연료유가 새어 나와 인근 바다를 오염 시키고 있다. 배에는 벙커C유 345t과 벙커A유 48t 등 모두 393t의 기름과 시멘트 5천t,석고 1천300t 등이 실려있어 울산 앞 바다의 심각한 오염이 우려된다.
【울산=강원식 기자】 15일 상오 3시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앞 0.5마일 해상에서 파나마 국적 화물선 뉴바론호(4천400t)가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좌초 후 침몰돼 필리핀인 선원 2명이 숨지고 18명이 실종됐다. 또 침몰된 배에서 2백여t의 벙커C유 등 연료유가 새어 나와 인근 바다를 오염 시키고 있다. 배에는 벙커C유 345t과 벙커A유 48t 등 모두 393t의 기름과 시멘트 5천t,석고 1천300t 등이 실려있어 울산 앞 바다의 심각한 오염이 우려된다.
1998-01-16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돈 떨어져서 그러냐”…中 AI 아이돌 ‘임신 탈퇴’에 조롱, 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41954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