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권력구조를 개편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내년 3월5일 개막될 것이라고 중국 국영 라디오가 29일 보도했다.
전인대는 지난 9월 당지도부가 합의한 새 정부 구조를 승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당시 당지도부는 주용기 부총리가 이붕 총리의 뒤를 이어 새 총리로 취임하고 이붕총리는 교석이 맡고 있는 전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기로 합의했었다.
전인대는 또 98년도 예산문제를 논의하고 98년도의 경제·사회개발 계획을 결정하는 한편 총리와 여러 부장들로부터 연례보고를 듣는다.
전인대는 지난 9월 당지도부가 합의한 새 정부 구조를 승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당시 당지도부는 주용기 부총리가 이붕 총리의 뒤를 이어 새 총리로 취임하고 이붕총리는 교석이 맡고 있는 전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기로 합의했었다.
전인대는 또 98년도 예산문제를 논의하고 98년도의 경제·사회개발 계획을 결정하는 한편 총리와 여러 부장들로부터 연례보고를 듣는다.
1997-12-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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