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한국 대통령선거에서 김대중 후보가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이를 계기로 한국경제가 조속히 회복되고 한·미간에 변함없는 우호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미 행정부 관계자가 18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국 대선의 최종결과를 토대로 백악관이 곧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 국무부는 이에앞서 “한국 대선에 관한 미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면서 “미국은 한국의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든 그와 즐겁게 협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일본정부도 한국의 차기 대통령에 김대중 후보가 당선된 것과 관련,한·일 양국간의 상호신뢰를 강화해 양국관계를 발전시킬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워싱턴·도쿄=김재영·강석진 특파원>
이 관계자는 “한국 대선의 최종결과를 토대로 백악관이 곧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 국무부는 이에앞서 “한국 대선에 관한 미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면서 “미국은 한국의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든 그와 즐겁게 협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일본정부도 한국의 차기 대통령에 김대중 후보가 당선된 것과 관련,한·일 양국간의 상호신뢰를 강화해 양국관계를 발전시킬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워싱턴·도쿄=김재영·강석진 특파원>
1997-1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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