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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0일 한국노총 박인상 위원장(58)과 이정식 기획조정국장(36),최대열 홍보국장(41) 등 노총 간부 3명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또 11일 하오 2시까지 경찰서에 나오도록 출두 요구서를 보냈다.<김경운 기자>1997-12-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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