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 탈냉전 후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지역간의 분쟁,민족 및 종교적인 충돌 그리고 정치적인 이유로 삶의 터전을 잃은 전세계 난민수는 97년 1월말 현재 2천2백72만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이 8일 발간한 ‘97∼98년 세계 난민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전체 난민 가운데 1천3백만명은 박해 및 처형,무력충돌(전쟁)과 각종폭력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들의 조국을 떠나 난민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세계 난민자의 분포를 보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이 전체의 35%인 7백84만명으로 가장 많고 △서남 아시아,북아프리카,중동지역이 23%(5백26만명) △유럽 22%(5백1만명) △옛 유고지역 9%(2백16만명) △아시아·태평양 지역 7%(1백57만명) △중미·카리브해 지역 4%(88만명) 순이었다.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이 8일 발간한 ‘97∼98년 세계 난민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전체 난민 가운데 1천3백만명은 박해 및 처형,무력충돌(전쟁)과 각종폭력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들의 조국을 떠나 난민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세계 난민자의 분포를 보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이 전체의 35%인 7백84만명으로 가장 많고 △서남 아시아,북아프리카,중동지역이 23%(5백26만명) △유럽 22%(5백1만명) △옛 유고지역 9%(2백16만명) △아시아·태평양 지역 7%(1백57만명) △중미·카리브해 지역 4%(88만명) 순이었다.
1997-12-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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