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3일 강덕규씨(24·주거부정) 등 2명에 대해 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 10월 PC통신을 통해 중고 컴퓨터 판매와 설치를 대행해준다고 알린뒤 같은 달 26일 상오 2시쯤 자신이 컴퓨터를 설치해준 서울 서초구 방배2동 환경과학기술소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586급 컴퓨터 3대 등 1천3백여만원 상당의 사무기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김경운 기자>
강씨는 지난 10월 PC통신을 통해 중고 컴퓨터 판매와 설치를 대행해준다고 알린뒤 같은 달 26일 상오 2시쯤 자신이 컴퓨터를 설치해준 서울 서초구 방배2동 환경과학기술소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586급 컴퓨터 3대 등 1천3백여만원 상당의 사무기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김경운 기자>
1997-12-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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