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세계에서 세번째로 많은 외환을 보유하고 있는 홍콩은 한국의 금융위기 해소를 위한 국제금융기구의 지원에 동참할 것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홍콩 스탠더드가 최근 보도했다.
홍콩 특별행정구(SAR)의 도널드 창 재정사장(재무장관)은 27일 런던에서 한국의 경제위기와 관련,“홍콩은 이 문제를 방관하지 않고 신중한 조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신문은 전했다.
한편 홍콩의 외환보유고는 홍콩 달러화에 대한 국제환투기 세력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지난달말 현재 9백18억달러로 9월에 비해 4.2%가 늘어났다고 홍콩 통화당국이 29일 밝혔다.
당국은 이같은 외환보유고는 일본의 2천2백82억달러(10월말 기준)와 중국의 1천3백41억달러(9월말 기준)에 이어 세계 세번째 규모라고 설명했다.
홍콩 특별행정구(SAR)의 도널드 창 재정사장(재무장관)은 27일 런던에서 한국의 경제위기와 관련,“홍콩은 이 문제를 방관하지 않고 신중한 조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신문은 전했다.
한편 홍콩의 외환보유고는 홍콩 달러화에 대한 국제환투기 세력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지난달말 현재 9백18억달러로 9월에 비해 4.2%가 늘어났다고 홍콩 통화당국이 29일 밝혔다.
당국은 이같은 외환보유고는 일본의 2천2백82억달러(10월말 기준)와 중국의 1천3백41억달러(9월말 기준)에 이어 세계 세번째 규모라고 설명했다.
1997-12-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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