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차 9종 선봬/종합발표회 성황

기아 신차 9종 선봬/종합발표회 성황

입력 1997-11-21 00:00
수정 1997-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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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신차종을 동시에 선보이는 기아자동차 신차 종합발표회가 20일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막돼 4일간 신차 전시일정에 들어갔다.개막행사에는 고건 국무총리 김수한 국회의장 정해주 통상산업부장관 이환균 건설교통부장관 김상하 상의회장 등 각계 초청인사 3천여명과 진임 기아그룹회장 박제혁 기아자동차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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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의 정통 미니밴인 ‘카니발’과 1천500㏄급 스포츠형 세단 ‘슈마’ 웨건스타일 중형차 ‘파크타운’ 중형차 ‘G―Ⅱ’소형차 ‘델타’ 4륜구동 지프 ‘레토나’ 신형 스포티지 1.4t트럭 5t트럭 등 9개 신차종이 발표됐다.진회장은 인사말에서 “새로운 기아의 시작을 알리고자 자동차업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9개 신차종 동시 발표회를 준비했다”면서 “기아를 반드시 회생시켜 다시 한번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손성진 기자>

1997-11-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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