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일 정부·금융계·업계가 참여하는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대책기구(가칭)’를 이번주내 구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정부종합청사에서 고건국무총리 주재로 국무위원 간담회를 열어 금융위기와 경제난 극복을 위해 정부부처 및 민간이 공동으로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정기국회가 휴회에 들어갔으나 오는 12월 18일까지의 회기내에 금융개혁 입법의 처리시도를 위해 정치권과 협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불요불급한 해외여행을 자제하고 장관들의 해외여행에서 비행기탑승등급을 한등급 낮추기로 하는 등 공직자들이 외화절약에 앞장서기로 했다.
정부는 또 1백억달러에 이르는 무역수지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강력한 무역외수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고총리는 이날 “금융위기는 국내외의 심리적 불안해소가 중요하고 행정조정실 주관으로 재정경제원·외무부·공보처 등이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박정현 기자>
정부는 이날 정부종합청사에서 고건국무총리 주재로 국무위원 간담회를 열어 금융위기와 경제난 극복을 위해 정부부처 및 민간이 공동으로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정기국회가 휴회에 들어갔으나 오는 12월 18일까지의 회기내에 금융개혁 입법의 처리시도를 위해 정치권과 협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불요불급한 해외여행을 자제하고 장관들의 해외여행에서 비행기탑승등급을 한등급 낮추기로 하는 등 공직자들이 외화절약에 앞장서기로 했다.
정부는 또 1백억달러에 이르는 무역수지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강력한 무역외수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고총리는 이날 “금융위기는 국내외의 심리적 불안해소가 중요하고 행정조정실 주관으로 재정경제원·외무부·공보처 등이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박정현 기자>
1997-1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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