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제 노동재단 출범/해외진출기업 노무 지원

한국 국제 노동재단 출범/해외진출기업 노무 지원

입력 1997-11-20 00:00
수정 1997-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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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노동외교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한국 국제노동재단(이사장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이 19일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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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재단은 지난해 1월 중앙노사협의회에서의 노·사·정 합의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해외진출기업의 노사관계 안정 지원,외국인근로자 상담 및 지원,노조활동의 국제화를 위한 대외교류 및 협력 등의기능을 수행한다.<우득정 기자>

1997-11-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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