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현재의 경제난국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내년 2월25일 정권이양때까지 12월 대선의 당선자와의 협력관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보고 대선직후부터 ‘정권 인수인계 공동팀’의 운영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13일 “김영삼 대통령은 대선중립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이제부터 임기 막바지까지 경제회생에 전념할 각오를 굳혔다”면서 “그러나 12월 대선이후 김대통령과 당선자간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경제회생은 물론 국가안보에도 문제가 생길 수가 있다”고 말했다.
고위관계자는 “따라서 12월 대선이 끝난뒤 청와대는 당선자측과 긴밀한 채널을 구축,함께 경제회생의 기틀을 다지고 다음 정부의 경제정책 토대를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13일 “김영삼 대통령은 대선중립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이제부터 임기 막바지까지 경제회생에 전념할 각오를 굳혔다”면서 “그러나 12월 대선이후 김대통령과 당선자간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경제회생은 물론 국가안보에도 문제가 생길 수가 있다”고 말했다.
고위관계자는 “따라서 12월 대선이 끝난뒤 청와대는 당선자측과 긴밀한 채널을 구축,함께 경제회생의 기틀을 다지고 다음 정부의 경제정책 토대를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1997-11-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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