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금 공식 요청/공선협

정부지원금 공식 요청/공선협

입력 1997-11-07 00:00
수정 1997-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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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대통령선거 활동과 관련한 정부지원금 수용 여부를 둘러싸고 회원단체들간에 논란이 일었던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상임공동대표 손봉호)가 최근 정부지원금을 정식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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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협 관계자는 6일 “지난달 29일 대선사업 계획을 제시하면서 공보처에 지원금을 정식 요청했다”면서 “요청한 지원금의 정확한 액수는 밝힐수 없지만 4억∼5억원선”이라고 말했다.<조현석 기자>

1997-11-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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