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국민회의 총재와 김종필 자민련 총재,박태준 의원은 6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양당간의 대선후보 단일화 타결 이후 오찬을 겸한 첫 3자회동을 갖고 김영삼 대통령의 대선 중립을 촉구했다.〈관련기사 6면〉
이들 3인은 “김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진들의 선거개입 의혹이 늘면서 김대통령의 선거 중립의지가 의심받고 있어 다시한번 공명선거 의지를 굳게 할 것을 부탁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이 전했다.
이들 3인은 “김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진들의 선거개입 의혹이 늘면서 김대통령의 선거 중립의지가 의심받고 있어 다시한번 공명선거 의지를 굳게 할 것을 부탁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이 전했다.
1997-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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