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덕 정무1장관은 6일 “아직도 3개월간 국정을 책임진 대통령에게 가릴 말 없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안된다”며 신한국당과 국민회의가 제기하는 ‘청와대 신당지원설’을 비난했다.
홍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내가 알기로 대통령께서 이인제 후보에게 모진 말씀을 한 두번도 아니고 많이 했다”고 밝히고 “증거를 갖고 얘기하는 것은 몰라도 지금과 같은 경쟁양상은 누구에게도 이익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정현 기자>
홍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내가 알기로 대통령께서 이인제 후보에게 모진 말씀을 한 두번도 아니고 많이 했다”고 밝히고 “증거를 갖고 얘기하는 것은 몰라도 지금과 같은 경쟁양상은 누구에게도 이익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정현 기자>
1997-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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