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은 3일 법정관리가 신청된 기아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의 재산보전관리인으로 박제혁 기아자동차 사장과 정문창 아시아자동차 사장을 법원에 추천했다고 밝혔다.기아 채권단도 곧 재산보전관리인을 추천할 것으로 알려졌다.기아는 박사장과 정사장이 기아의 경영 정상화를 도모할 수 있는 내부 적임자라고 판단해 추천했다고 설명했다.<손성진 기자>
1997-11-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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