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에 반발,파업에 들어갔던 기아그룹 계열사들이 파업 13일만인 3일 일제히 조업을 재개했다.이에 따라 기아자동차를 비롯한 기아그룹 계열사들은 재산보전관리인이 선임되는대로 법정관리에 의한 정상화가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자동차 직원 1만4천여명은 이날 상오 소하리공장과 아산공장에서 파업철회 집회를 갖고 하오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다.파업을 주도해온 기아자동차 범대위는 조업을 재개하되 정부와 채권은행단에 기아자동차 제3자 인수 불가,자력회생을 위한 조기지원 등을 계속 촉구하기로 했다.<손성진 기자>
기아자동차 직원 1만4천여명은 이날 상오 소하리공장과 아산공장에서 파업철회 집회를 갖고 하오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다.파업을 주도해온 기아자동차 범대위는 조업을 재개하되 정부와 채권은행단에 기아자동차 제3자 인수 불가,자력회생을 위한 조기지원 등을 계속 촉구하기로 했다.<손성진 기자>
1997-11-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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