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언 미 국방 이달 방중/군사협력 투명성 논의

코언 미 국방 이달 방중/군사협력 투명성 논의

입력 1997-11-01 00:00
수정 1997-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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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이 미·중 군사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북경을 방문한다고 미국방부가 30일 발표했다.

케네드 베이컨 국방부 대변인은 코언 장관이 “두나라 군사협력의 투명성 제고 방안 등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구체적 방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베이컨 대변인은 미·중 국방 책임자들이 두나라 해군 충돌 방지 방안도 구체적으로 모색할 것이라면서 이는 “중국 해군이 대양 진출을 본격 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997-11-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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