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메이드사 제공 고급 경제정보/유니텔 ‘프로파운드’ 서비스

영 메이드사 제공 고급 경제정보/유니텔 ‘프로파운드’ 서비스

입력 1997-10-31 00:00
수정 1997-10-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각종 시장조사보고서 4만5천편이상 수록/유명 경제분석가의 경제예측 보고서도 제공

삼성SDS의 PC통신 유니텔은 최근 영국 메이드사가 제공하는 고급 비즈니스정보 ‘프로파운드’(Profound)서비스를 시작했다.

프로파운드서비스는 전세계 유명 경제전문가들의 리서치보고서를 수록하는 비즈니스 및 경제관련 전문정보서비스로 4만5천편 이상의 시장조사보고서를 수록하고 있고 190여개국에서 발행되는 경제관련 저널 및 신문,잡지의 모든 내용과 수백만개에 이르는 전세계 기업들에 대한 보고서 등을 싣고있다.이밖에도 20만명 이상의 유명 경제분석가들이 제출한 경제예측분석보고서를 제공한다.모든 내용은 영문으로 이뤄져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유니텔에 가입신청을 한 뒤 웹홈페이지(www.profound.com)로 들어가거나 해외정보서비스 전용에뮬레이터 ‘프로파운드’를 설치해볼수 있다.프로파운드는 유니텔로 접속한 뒤 해외정보서비스의 자료실에서 전송받을수 있다.

연간 기본요금은 1만달러이며 이용량에 따라 요금을 추가로 부과하는 종량제의회원제방식으로 운영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유니텔측은 “이 서비스는 세계 비즈니스 정보서비스로는 유일하게 세계 각국의 시장점유율 등에 대한 고급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인들에게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997-10-3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