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사이타마현 경찰은 28일 주로 한국인 불법 체류자들을 대상으로 무면허 송금업무를 해온 김지윤(28),송미련(27)씨 등 한국인 여성 2명을 은행법위반(무면허영업)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수년전부터 가와구치 시내의 김씨가 경영하는 양장점을 무대로 송금액의 0.3∼0.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받고 한국내 중계조직을 통해 송금을 대신해온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수년전부터 가와구치 시내의 김씨가 경영하는 양장점을 무대로 송금액의 0.3∼0.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받고 한국내 중계조직을 통해 송금을 대신해온 혐의다.
1997-10-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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