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하오 9시30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 구로공단 내 M사 정문 앞에서 북한 김정일의 조선노동당 총비서 취임을 축하하는 B5 용지 크기의 유인물 10여장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회사 금형실에 근무하는 이양우씨(40)는 “야근을 끝내고 퇴근하는데 정문 앞에 서류종이 같은 것이 흩어져 있어 펼쳐보니 김정일 찬양 일색의 유인물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달 초에도 같은 내용의 유인물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북한에서 제작돼 공중 살포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강충식 기자>
이 회사 금형실에 근무하는 이양우씨(40)는 “야근을 끝내고 퇴근하는데 정문 앞에 서류종이 같은 것이 흩어져 있어 펼쳐보니 김정일 찬양 일색의 유인물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달 초에도 같은 내용의 유인물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북한에서 제작돼 공중 살포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강충식 기자>
1997-10-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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