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수입쇠고기 O­157 검출 안돼/서울시 301곳 조사

시판 수입쇠고기 O­157 검출 안돼/서울시 301곳 조사

입력 1997-10-26 00:00
수정 1997-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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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5일 미국 네브레스카산 수입쇠고기에서 병원성대장균인 O­157이 검출됨에 따라 유통중인 수입쇠고기 및 수입쇠고기를 원료로 한 식육가공식품,식육부산물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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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수입쇠고기 전문판매점 246곳과 백화점 등 식품판매점 및 식육제품제소업소 55곳에서 수거한 제품에 대해 O­157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또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균도 나타나지 않았다.<조덕현 기자>

1997-10-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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