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벤처빌딩 착공/통산부/2만5,500평에 2개동 건설

최초의 벤처빌딩 착공/통산부/2만5,500평에 2개동 건설

입력 1997-10-25 00:00
수정 1997-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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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벤처빌딩이 서울 구로산업단지에 들어선다.

통상산업부는 구로산업단지에 총 1천6백억원을 들여 2003년까지 연면적 2만5천5백평의 최첨단 인텔리전트빌딩 2개동을 건설,벤처기업 200개사를 입주시키기로 하고 24일 기공식을 가졌다.

1단계로 연건평 7천500평의 지하 3층,지상 13층짜리 1개동을 2000년까지 건설해 연구개발형 벤처기업 50개사를 입주시킨다.

벤처빌딩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취득세·등록세가 면제되고 재산세와 종합토지세가 50% 감면되며 입주기업은 수도권지역 지방세 5배 중과세 적용대상에서도 제외된다.벤처기업이 벤처빌딩에 입주할 때는 건축법상 용도변경허가를 받지 않고도 입주할 수 있게 된다.<백문일 기자>

1997-10-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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