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고등학교 일본사 선택과목으로 전환

일 고등학교 일본사 선택과목으로 전환

입력 1997-10-25 00:00
수정 1997-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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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국사(일본사)’가 ‘반드시 선택해서 배워야 하는 과목’에서 ‘선택해서 배울 수도 있는 과목’으로 바뀐다.

일본 문부성 자문기관으로 주5일 수업제를 실시하기 위한 교육내용을 검토하고 있는 교육과정심의회(회장 미우라 슈몽·삼포주문)는 23일 열린 총회에서 현행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선택필수 과목으로 돼 있는 일본사 또는 지리과목을 선택과목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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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등학교 교과목은 세계사(근현대사를 중시하는 A또는 통사형의 B)는 필수로 취하고 선택필수로는 일본사 A,일본사 B,주제 중심의 지리,계통적인 지지중심의 지리 등 4과목 가운데 1과목을 필수로 선택하게 돼 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10-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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