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고등학교 일본사 선택과목으로 전환

일 고등학교 일본사 선택과목으로 전환

입력 1997-10-25 00:00
수정 1997-10-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본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국사(일본사)’가 ‘반드시 선택해서 배워야 하는 과목’에서 ‘선택해서 배울 수도 있는 과목’으로 바뀐다.

일본 문부성 자문기관으로 주5일 수업제를 실시하기 위한 교육내용을 검토하고 있는 교육과정심의회(회장 미우라 슈몽·삼포주문)는 23일 열린 총회에서 현행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선택필수 과목으로 돼 있는 일본사 또는 지리과목을 선택과목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일본 고등학교 교과목은 세계사(근현대사를 중시하는 A또는 통사형의 B)는 필수로 취하고 선택필수로는 일본사 A,일본사 B,주제 중심의 지리,계통적인 지지중심의 지리 등 4과목 가운데 1과목을 필수로 선택하게 돼 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10-2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