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남 여천공단지역만 지정돼 있는 ‘대기보전 특별대책지역’이 율촌공단과 광양일대,경남 하동·남해지역 등 광양만 일대까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22일 환경부에 따르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과 캐나다 뉴 이스트 연구팀,미국 아르곤연구소,조선대 등은 이달 말까지 여천시와 여수군 여천군 광양시 남해·하동군 등 광양만 일대지역을 대상으로 오염원별 배출량과 오염도 관련조사 등 대기오염관련 조사를 실시한다.
이들 연구기관은 올 연말까지 광양만 일대의 환경실태조사 및 장래 환경질 예측 조사를 마친뒤 내년 4월까지 환경질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과 환경개선 종합계획안을 수립하고,6월까지는 단계별 환경개선 종합계획 및 실천방안을 최종 마련하게 된다.
환경부는 이 용역결과 조사를 토대로 작년 9월 여천공단 8백43만평에 대해 지정한 대기보전 특별대책지역을 광양만권역으로까지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김인철 기자>
22일 환경부에 따르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과 캐나다 뉴 이스트 연구팀,미국 아르곤연구소,조선대 등은 이달 말까지 여천시와 여수군 여천군 광양시 남해·하동군 등 광양만 일대지역을 대상으로 오염원별 배출량과 오염도 관련조사 등 대기오염관련 조사를 실시한다.
이들 연구기관은 올 연말까지 광양만 일대의 환경실태조사 및 장래 환경질 예측 조사를 마친뒤 내년 4월까지 환경질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과 환경개선 종합계획안을 수립하고,6월까지는 단계별 환경개선 종합계획 및 실천방안을 최종 마련하게 된다.
환경부는 이 용역결과 조사를 토대로 작년 9월 여천공단 8백43만평에 대해 지정한 대기보전 특별대책지역을 광양만권역으로까지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김인철 기자>
1997-10-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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