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수 학내민주화때까지 농성·수업거부
교수와 학생들의 농성과 수업거부로 학사행정이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덕성여대는 21일 교무회의를 열어 학생들의 요구대로 학부제를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덕성여대는 이날 “일부 단과대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부제를 철회하고 내년부터 전 단과대로 확대 실시키로 한 계획도 취소한다”고 밝혔다.또 98학년도 입시에서 실시하려던 고교장 추천에 의한 신입생 수시모집도 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교수와 학생들은 “관선이사 파견을 통한 학내 민주화가 완성될 때까지 수업거부와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이지운 기자>
교수와 학생들의 농성과 수업거부로 학사행정이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덕성여대는 21일 교무회의를 열어 학생들의 요구대로 학부제를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덕성여대는 이날 “일부 단과대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부제를 철회하고 내년부터 전 단과대로 확대 실시키로 한 계획도 취소한다”고 밝혔다.또 98학년도 입시에서 실시하려던 고교장 추천에 의한 신입생 수시모집도 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 교수와 학생들은 “관선이사 파견을 통한 학내 민주화가 완성될 때까지 수업거부와 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이지운 기자>
1997-10-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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