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씨 치사 3명 15년씩 구형/서울지검

이석씨 치사 3명 15년씩 구형/서울지검

입력 1997-10-21 00:00
수정 1997-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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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3명엔 10년∼3년씩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20일 지난 6월 한총련 출범식 행사 당시 발생한 시민 이석씨 상해치사 사건과 관련,구속기소된 길소연(23·여·한양대 교육 졸)·권순욱(24·건국대 농화학 2년)·이호준씨(24·건국대 부동산 3년) 등 3명에 대해 각각 상해치사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해 징역 15년씩을 구형했다.

또 건국대 황소대원 정모군(19·정치행정 1년)에 대해서도 같은 죄를 적용해 징역 10년을,정모군(19·부동산 1년) 등 2명에게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해 징역 장기 5년 단기 3년씩을 각각 구형했다.

선고공판은 오는 11월7일 상오 9시30분 열린다.<조현석 기자>

1997-10-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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