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진단용 방사선(X선)기기 가운데 상당수가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 병·의원에 설치된 6천390대의 진단용 방사선기기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6.3%인 1천41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현재 3천298대의 방사선기기가 검사인력 부족 등으로 검사를 받지 않고 사용중인 것으로 조사됐다.<문호영 기자>
7일 식품의약품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전국 병·의원에 설치된 6천390대의 진단용 방사선기기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6.3%인 1천41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현재 3천298대의 방사선기기가 검사인력 부족 등으로 검사를 받지 않고 사용중인 것으로 조사됐다.<문호영 기자>
1997-10-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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