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지역의 천연가스 수송 파이프망 정비 구상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의해 본격적으로 검토될 것이라고 일본의 니혼 케이자이 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구상은 천연가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동아시아 지역의 원활한 에너지 공급을 위해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로부터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을 파이프로 연결하는 망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이 구상은 미국이 제창했으며 오는 11월 하순 캐나다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에서 토의될 예정이다.
이 구상에 따르면 한국은 북한지역을 통한 파이프 망과 일본을 통한 파이프 망등을 통해 천연가스를 공급받게 된다.
이 구상은 또 건설 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해 수송망의 사용권을 전력회사등에도 개방하도록 하고 있다.APEC은 이 구상의 실현을 위해 각국 정부 전문가 경제계 대표 등으로 실무위원회를 설치해 내년 봄까지 구체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이 구상은 천연가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동아시아 지역의 원활한 에너지 공급을 위해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로부터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을 파이프로 연결하는 망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이 구상은 미국이 제창했으며 오는 11월 하순 캐나다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에서 토의될 예정이다.
이 구상에 따르면 한국은 북한지역을 통한 파이프 망과 일본을 통한 파이프 망등을 통해 천연가스를 공급받게 된다.
이 구상은 또 건설 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해 수송망의 사용권을 전력회사등에도 개방하도록 하고 있다.APEC은 이 구상의 실현을 위해 각국 정부 전문가 경제계 대표 등으로 실무위원회를 설치해 내년 봄까지 구체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10-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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