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학생에 인터넷 ID 부여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19일 정보중화에 기초한 ‘국가네트워크 시스템’(KOREA NETWORK SYSTEM) 구축을 골자로 한 정보화 전략을 정책공약으로 제시했다.
김총재는 이날 상오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초고속정보통신망 사업의 조기구축을 위해 초고속통신망 사업자와 구내통신사업자의 선정을 확대하고 이들 사업자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면서 ▲정보인프라의 확대 ▲국가전략산업으로서 정보통신산업의 육성 방침 등을 제시했다.
그는 정보인프라 확대를 위해 ▲최근 우리나라에서 상용화한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같은 디지털이동통신방식의 국제표준화 ▲첨단 정보산업단지의 조성을 통한 정보통신 전문인력 양성 및 기업의 수요인력 대처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특히 정보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1인 1PC 보유운동을 추진하는 것과 병행,“2000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서 컴퓨터 과목을 정규 과목화하여 실시하고,2000년까지 모든 학생에게 인터넷 ID를 부여하도록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구본영 기자>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19일 정보중화에 기초한 ‘국가네트워크 시스템’(KOREA NETWORK SYSTEM) 구축을 골자로 한 정보화 전략을 정책공약으로 제시했다.
김총재는 이날 상오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초고속정보통신망 사업의 조기구축을 위해 초고속통신망 사업자와 구내통신사업자의 선정을 확대하고 이들 사업자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면서 ▲정보인프라의 확대 ▲국가전략산업으로서 정보통신산업의 육성 방침 등을 제시했다.
그는 정보인프라 확대를 위해 ▲최근 우리나라에서 상용화한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같은 디지털이동통신방식의 국제표준화 ▲첨단 정보산업단지의 조성을 통한 정보통신 전문인력 양성 및 기업의 수요인력 대처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특히 정보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1인 1PC 보유운동을 추진하는 것과 병행,“2000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서 컴퓨터 과목을 정규 과목화하여 실시하고,2000년까지 모든 학생에게 인터넷 ID를 부여하도록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구본영 기자>
1997-09-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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