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가 우크라이나에서 자동차를 생산한다.대우자동차는 18일 우크라이나 국영 자동차회사인 ‘오토자즈’와 자동차를 생산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하고 지난 17일(현지시간) 키에프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대우는 옛소련 지역에만 우즈베키스탄의 연산 20만대 규모 합작 공장인 우즈대우를 포함해 2개의 현지공장을 갖게 됐다.합작법인의 자본금은 3억달러이며 출자지분은 대우와 오토자즈가 50대 50으로 하기로 했다.
키에프 동남쪽 600여㎞ 지점의 자포로지아에 있는 합작법인은 앞으로 7년안에 13억달러를 투자,연간 25만5천대 생산규모를 갖출 계획이다.<손성진 기자>
이로써 대우는 옛소련 지역에만 우즈베키스탄의 연산 20만대 규모 합작 공장인 우즈대우를 포함해 2개의 현지공장을 갖게 됐다.합작법인의 자본금은 3억달러이며 출자지분은 대우와 오토자즈가 50대 50으로 하기로 했다.
키에프 동남쪽 600여㎞ 지점의 자포로지아에 있는 합작법인은 앞으로 7년안에 13억달러를 투자,연간 25만5천대 생산규모를 갖출 계획이다.<손성진 기자>
1997-09-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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