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무기판매 다시 급증/미 군축국

전세계 무기판매 다시 급증/미 군축국

입력 1997-09-19 00:00
수정 1997-09-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역분쟁이 개도국 구입 촉발”

【워싱턴 DPA 연합】 소련붕괴와 냉전종식후 나타났던 전세계 무기판매 감소추세가 중단되고 개발도상국들의 무기구입 증대로 무기판매가 다시 성장산업이 되고 있다고 미군비관리군축국(ACDA)이 17일 조사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 보고서는 자료 입수가 가능한 최신연도인 95년 그동안의 전반적 무기판매 감소가 급격히 상승추세로 선회했다고 밝히고 동서 적대관계가 지역간의 분쟁들로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냉전후의 시대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무기구입이 북미와 서유럽 등 선진세계에서는 감소하는 전반적인 추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중동,중남미,아프리카,남아시아 등 개발도상세계에서는 지역분쟁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1997-09-1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