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의 사면문제와 관련,‘선사과후사면’이라는 기존당론의 변경을 이번 주초 공식회의에서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중 총재는 최근 모 시사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김영삼 대통령 임기내에 사면을 단행,하루빨리 동서화합의 길이 열리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화해라는 것은 잘못한 사람이 잘못했다고 사과해야 이뤄지는 것이지만 용서는 다르다”고 밝혀 선사면 방침을 시사했다.<오일만 기자>
김대중 총재는 최근 모 시사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김영삼 대통령 임기내에 사면을 단행,하루빨리 동서화합의 길이 열리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화해라는 것은 잘못한 사람이 잘못했다고 사과해야 이뤄지는 것이지만 용서는 다르다”고 밝혀 선사면 방침을 시사했다.<오일만 기자>
1997-09-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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