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은 29일 부도유예 발효 이후 지금까지 생산직 1천500여명을 포함한 4천100여명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직종별로는 생산직이 36.3%인 1천520명으로 가장 많고 용역직은 32.9%로 1천380명,일반직 680명,영업직 334명,별정직이 169명,임원 110명이다.이는 기아가 연말까지 감축하기로 한 8천835명의 48%에 해당하는 것이다.생산직은 한 생산라인에서 일하는 인원이 500명이라고 볼 때 3개 라인의 직원이 감축된 셈이다.
기아는 이와 함께 28개 계열사를 5개로 줄이기 위해 다음달중 기산의 계열 분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할 예정이며 기아모텍은 해외 및 국내 업체와 매각을 상담중이며 한국AB시스템은 합작파트너인 ITT에 9월중 지분 매각을 완료할 예정이다.또 자산매각을 통해 1천168억원,인건비 절감에서 5백27억원,경비 및 재료비 절감에서 1천5백46억원을 마련하는 등 총 4천3백여억원의 자구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손성진 기자>
직종별로는 생산직이 36.3%인 1천520명으로 가장 많고 용역직은 32.9%로 1천380명,일반직 680명,영업직 334명,별정직이 169명,임원 110명이다.이는 기아가 연말까지 감축하기로 한 8천835명의 48%에 해당하는 것이다.생산직은 한 생산라인에서 일하는 인원이 500명이라고 볼 때 3개 라인의 직원이 감축된 셈이다.
기아는 이와 함께 28개 계열사를 5개로 줄이기 위해 다음달중 기산의 계열 분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할 예정이며 기아모텍은 해외 및 국내 업체와 매각을 상담중이며 한국AB시스템은 합작파트너인 ITT에 9월중 지분 매각을 완료할 예정이다.또 자산매각을 통해 1천168억원,인건비 절감에서 5백27억원,경비 및 재료비 절감에서 1천5백46억원을 마련하는 등 총 4천3백여억원의 자구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손성진 기자>
1997-08-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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