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행동요령 홍보 강화/서울시 새달부터

전시행동요령 홍보 강화/서울시 새달부터

강동형 기자 기자
입력 1997-08-28 00:00
수정 1997-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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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책자 배포·방독면 판매대 10곳 증설

서울시는 27일 시민의 58.9%가 ‘전시국민 행동요령’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결과에 따라 반상회보 홍보책자 등을 통해 이에 대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내달중에 시민들이 행동요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를 실은 책자를 발간,배포해 모든 가정이 이를 비치토록할 방침이다.또 반상회와 시민단체모임 등에 홍보물을 배포하고 민방위대원교육 및 청소년 재난대비훈련을 보다 강화한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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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전 필수품인 방독면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구입을 유도하고 구매편의를 위해 백화점과 터미널 등 10곳의 다중 이용시설에 방독면 판매전시대를 추가로 설치한다.이와 함께 수돗물 공급 중단에 따른 비상급수를 위해 내년중에 민방위용 급수시실 4곳을 개발하며 수질이 양호한 민간시설을 민방위급수용으로 지정,관리한다.<강동형 기자>

1997-08-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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