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단일화 시한 유동적”/김종필 총재 TV토론

“후보단일화 시한 유동적”/김종필 총재 TV토론

입력 1997-08-28 00:00
수정 1997-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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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대표나 조순 시장과 연대 없을것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27일 “국민회의와의 야권후보단일화 협상의 1차적 시한은 9월30일까지이나 우리나라 정치상황은 10월,11월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 협상시한이 유동적임을 밝혔다.

김총재는 이날 한국방송공사(KBS)와 동아일보가 공동주최한 대선후보 초청토론회에 3당 후보 가운데 첫번째 토론자로 나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 당에 단일화 협상을 그만 두라는 얘기가 분분하고 당원들의 이같은 의견을 무시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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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재는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아직 그런 제의도 없었고 나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하고 “조순 서울시장과의 야권후보단일화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박정현·진경호 기자>

1997-08-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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