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올 상반기 대한 상품교역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수지흑자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가 20일 밝힌 97년도 상반기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1∼6월 한국과의 상품교역에서 수출은 1백35억5천6백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가 늘고,수입은 1백9억1백만 달러로 7.0%가 줄어 26억5천5백만 달러의 수지흑자를 보였다.
미국의 이같은 대한 상품교역 수지흑자 규모는 작년 같은 기간의 14억3천8백만달러에 비해 무려 84.6%가 증가한 것이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미국 상무부가 20일 밝힌 97년도 상반기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1∼6월 한국과의 상품교역에서 수출은 1백35억5천6백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가 늘고,수입은 1백9억1백만 달러로 7.0%가 줄어 26억5천5백만 달러의 수지흑자를 보였다.
미국의 이같은 대한 상품교역 수지흑자 규모는 작년 같은 기간의 14억3천8백만달러에 비해 무려 84.6%가 증가한 것이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1997-08-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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