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또 고장/당산역 선로변환기 이상… 퇴근시민 큰불편

지하철 2호선 또 고장/당산역 선로변환기 이상… 퇴근시민 큰불편

입력 1997-08-14 00:00
수정 1997-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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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하오 6시쯤 서울시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전동차의 진행 방향을 바꿔주는 선로 변환기가 고장나 전동차의 배차 간격이 평소보다 5∼10분 정도씩 늦어졌다.

이에 따라 당산역에서 잠실 방향으로 운행하는 전동차 30여대가 배차 간격이 평소 2∼3분에서 다소 늦어져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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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측은 사고가 나자 복구반을 투입,1시간 40여분만에 수리를 마쳤다.<박현갑 기자>

1997-08-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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