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국민들을 경악케했던 고베(신호)초등학생 토막살해 사건으로 대표되는 일본의 청소년 범죄가 급증,흉포화하고 있어 ‘범죄없는 국가’ 일본의 위상이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
일본 경찰청이 7일 발표한 올 상반기 청소년범죄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중 형사범으로 체포 또는 선도된 청소년(14세이상 20세 미만)은 모두 6만9천64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0.5%인 1만2천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러한 청소년범 수는 전국 형사범 검거자 총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6.4%로 전년도에 비해 4% 포인트가 증가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경찰청이 7일 발표한 올 상반기 청소년범죄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중 형사범으로 체포 또는 선도된 청소년(14세이상 20세 미만)은 모두 6만9천64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0.5%인 1만2천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러한 청소년범 수는 전국 형사범 검거자 총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6.4%로 전년도에 비해 4% 포인트가 증가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8-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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