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도공 공동출자 제일고속통신(주) 설립

제일제당·도공 공동출자 제일고속통신(주) 설립

입력 1997-08-06 00:00
수정 1997-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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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사장에 김철권씨

제일제당그룹과 한국도로공사가 통신회선 임대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제일고속통신(주)을 공동출자해 설립하고 초대 대표이사 사장에 김철권 전 고속도로정보통신공단 부사장을 임명했다.

제일고속통신은 초기자본금 6백억원으로 설립됐고 제일제당과 도로공사가 10%와 9.9%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다우기술 등 국내 158개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제일고속통신은 전기통신회선 임대사업 및 첨단교통체계·초고속정보통신망 관련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전국 고속도로를 따라 연말까지 1천400㎞,2004년까지 3천500㎞,2015년까지 총 6천㎞의 광통신망을 구축할 계획이다.<권혁찬 기자>

1997-08-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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