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외공관 기업간부 배치/시장개척·수출촉진업무 전문성 높여

영,해외공관 기업간부 배치/시장개척·수출촉진업무 전문성 높여

입력 1997-08-02 00:00
수정 1997-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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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료·체재비 정부 부담… 10곳 참여

【브뤼셀 연합】 영국은 지난달 31일 수출촉진 등 대외 상업활동의 전문성을 높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재외공관에 기업 간부 등을 단기간 주재시키는 방안을 마련했다.

로빈 쿡 영국외무장관은 의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이 계획은 외무부와 기업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첫번째의 실용적 조치임을 강조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지 보도했다.

그는 이어 10여개의 영국 주요 기업들이 외무부의 이 계획에 참여,수개월 동안 직원들을 해외 프로젝트나 특정 통상촉진 활동에 참여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는데 참여 기업들은 브리티시 항공사와 영국우주항공,브리티시 텔레콤,영국 핵연료,브리티시 철강,HSBC 은행,글락소 웰컴사 등이다.

영국 외무부는 대외 상업활동의 전문성에 대한 필요가 많아짐에 따라 그동안 기업 간부들에게 1년 또는 그 이상 기간동안 대외 통상관련 업무를 맡도록 해 왔으나 많은 기업들은 수개월 이상되는 직원들의 파견을 좋아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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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기업 간부들에게 항공료와 체재비 등을 부담하게 되는데 금년 가을 시작될 이 사업은 우선 민영화와 투자,대규모 통상촉진 활동,특정 분야의 시장개척 등에 촛점을 맞출 계획이다.
1997-08-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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