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안 더 오데르 AP 연합】 독일과 폴란드의 국경을 이루고 있는 오데르강이 2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안 더 오데르 지역에서 사상 최고인 6m57㎝의 수위를 기록,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범람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독일 당국은 오데르강 북쪽에 있는 이 지역 수위가 제방둑의 최고 높이에 불과 3㎝ 미달한 6m57㎝를 기록하자 둑을 보강하는 한편 인근주민 1만5천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독일 당국은 오데르강 북쪽에 있는 이 지역 수위가 제방둑의 최고 높이에 불과 3㎝ 미달한 6m57㎝를 기록하자 둑을 보강하는 한편 인근주민 1만5천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1997-07-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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