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국유기업 우리사주제 도입/9월 최종 확정

중 국유기업 우리사주제 도입/9월 최종 확정

입력 1997-07-28 00:00
수정 1997-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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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체단체장 직선확대 추진

【홍콩 연합】 중국 지도부는 오는 9월말 개최되는 당 제15차 전국대표대회(15 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장 직선을 향(한국의 읍에 해당)단위로 확대하는 한편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국유기업의 개혁방안의 일환으로 ‘우리 사주제’를 골자로 하는 주식제도를 도입하는 정책을 확정키로 했다고 홍콩의 신문들이 잇달아 보도했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27일 중국 지도부가 민주화 정치 개혁 추진 방안의 일환으로 현재 촌단위의 지방자치단체장 직선을 향단위로 확대하고 의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국정감사권을 부여하는 개혁 조치를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상일동 해맞이교 일대에서 열린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덕천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와 하남시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 협력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 간 경계를 넘는 공동 대응을 통해 하천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그린웨이환경연합, 사)한국청소협회, 사)이음숲,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사)미래환경지킴이 등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대학생 봉사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와 하남시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덕천과 한강 연결 구간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에 들어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볐으며, 평소 고덕천 정화 활동과 줍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고덕천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생활하천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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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콩의 명보는 26일 북경 당국이 15 전대회에서 ‘우리사주제’를 골자로 하는 주식제도와 함께 대부분의 국유기업을 상장시키는 정책을 확정키로 했다고 보도했다.이같은 주식제도 도입은 사유화로 가는 과정이 아니고 공유제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1997-07-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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