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국유기업 우리사주제 도입/9월 최종 확정

중 국유기업 우리사주제 도입/9월 최종 확정

입력 1997-07-28 00:00
수정 1997-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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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체단체장 직선확대 추진

【홍콩 연합】 중국 지도부는 오는 9월말 개최되는 당 제15차 전국대표대회(15 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장 직선을 향(한국의 읍에 해당)단위로 확대하는 한편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국유기업의 개혁방안의 일환으로 ‘우리 사주제’를 골자로 하는 주식제도를 도입하는 정책을 확정키로 했다고 홍콩의 신문들이 잇달아 보도했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27일 중국 지도부가 민주화 정치 개혁 추진 방안의 일환으로 현재 촌단위의 지방자치단체장 직선을 향단위로 확대하고 의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국정감사권을 부여하는 개혁 조치를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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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콩의 명보는 26일 북경 당국이 15 전대회에서 ‘우리사주제’를 골자로 하는 주식제도와 함께 대부분의 국유기업을 상장시키는 정책을 확정키로 했다고 보도했다.이같은 주식제도 도입은 사유화로 가는 과정이 아니고 공유제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1997-07-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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