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김영귀 사장을 비롯,기아그룹 28개 계열사 사장단이 19일 사장단회의를 갖고 김선홍 그룹회장에게 일괄사표를 냈다.또 기아사태가 정상화될 때까지 전 경영진은 휴가 및 휴일 반납은 물론 매일 하오 10시까지 근무키로 했다.그러나 기아그룹은 “지난 16일 이미 문책인사가 있었으므로 일괄사표는 일단 반려될 것”이라며 “다음주 중으로 계열사별로 임원진 감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7-07-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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